세상 엿보기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배 법칙에서 빠진 것 10배 법칙에서 빠진 조각은 뭘까요? 저녁 8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시나요? 하브루타는 친구인데, 자기가 자기의 친구가 될 수 없나요? 모든 출발은 자기 자신부터 믿고 시작합니다. 1. 10배 법칙에서 빠진 것 10배의 법칙 "10배의 목표를 세우고 다라 하려다 보니 버거워서 삶이 온통 혼란에 빠져버렸어요." 빠진 퍼즐 조각: 집착 (집착의 법칙, 24p) => 집착 다른 말로 하면 일심이 필요함. 2. 저녁 8시 사이드 프로젝트 매일 저녁 8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습관 하루를 세 개의 블록으로 기상-> 모닝 루틴-> 오전 일과-> 점심-> 오후 일과-> 저녁-> 저녁 일과=> 저녁 루틴-> 취침 3개월에 한번 OKR을 세움. 1~2시간 소요 나 자신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 노션 활용 OKR 템플릿 .. 설득하지 않음 설득하지 않고 참여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웃음은 성공의 기초입니다. 이해하도록 할 때는 하나로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1. 설득하지 않음 그 사람이 정말로 동료가 되어 줄지는 내가 결정할 수 없는 영역이지요. 상대가 제안을 수락해야 비로소 동료가 되니까요. 제안에 무조건 반사로 "그거 좋네요."하고 반응하는 사람들하고만 함께 일합니다. (하하 호호 기획법, 186p) => 정보를 주고 하겠다는 사람이 하도록 하면 됨. 2. 복사 업무 대하는 태도 복사를 시켜도 복사만 하는 사람이 있고, 복사 안의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이 있다. 모니터링이 시작하는 홍보인에게 있어 일종의 복사 업무라고 생각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기사 카운팅만 하는 이도 있겠지만, 그 기사들을 꼭꼭 .. 섬네일 선택 시간 섬네일을 선택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발췌독을 잘하려면 무한 수프 신호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브랜드냐, 세계관이냐? 사용자 습관 형성 5가지는? 시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입니다. 1. 섬네일 선택 시간 사용자 한 명이 섬네일을 선택하는 평균 시간은 1.8초 소비 이 찰나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 풍경이나 물건보다 사람의 얼굴에 더 강력하게 반응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34p) => 심리학은 인간을 편리하게도 하지만, 인간성을 파괴하기도 하겠음. 2. 발췌독 발췌독에서 중요한 것은 자료에 휘말리지 않고 자료를 잘 컨트롤하며 보는 것이다. 내 관점과 논리를 가지고서 필요한 부분만 왜곡 없이 봐야 한다. 그러려면 내가 가진 질문에 답하고, 내게 필요한 논리적 근거와 사례.. 무엇이 첨단인가? 세상에는 첨단이라고 말하는 것이 흘러넘쳐요. 과연 무엇이 내 입장에서 첨단이어야 할까요? 건물을 지을 때 뭐가 가장 중요할까요?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이 연구도 잘할까요? 소주의 도수가 낮아진 이유를 아세요. 건배의 유래도 아세요. 스토리는 뭘까요? 스토리의 힘은 왜 생길까요? 1. 무엇이 첨단인가? 워렌 버핏: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면 당신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이 말의 뜻은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임. 세상에 어느 하나 첨단 아닌 것이 없음. 자기 좋아하는 것, 평생 동안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 내 안에서 최고로 만들 때 세상에서는 그것을 첨단이라고 함. (교육이 없는 나라, 134p) => 최고의 첨단은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는 것임.. 미디어는 메시지다 뜻 메시지 보다 미디어가 더 중요할 때가 있어요. 상대주의와 절대주의가 서로 맹렬히 논쟁해요. 어떻게 우리는 대응해야 하나요? 내가 중심이 잡혀서 행동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죽음이 없었다면 인류 문명은 발전하였을까요?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 주세요. 왜 이렇게 말할까요? 메타 뜻의 기원은 뭘까요? 인생의 균형은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1. "미디어는 메시지다." 미디어 이론가 마셜 매클루언의 말 메시지를 실어 나르는 모든 매체가 미디어 사람들은 메시지만 주목하는데, 여기가 잘못되었다고 봄. 개별 미디어가 메시지를 실어 나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디어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 변화를 이끈 것은 메시지가 아니라 미디어라는 것.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교보문고 창립자, 대산 .. 하루를 지키는 강력한 검은 뭘까요? 말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런 뇌가 있을까요? 슈퍼모닝 마인드 셋 세 가지는 뭘까요? 하루를 지키는 강력한 검은 뭘까요? 복잡한 업무는 어떻게 하며 일을 시켜야 할까요? 시간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객이 응답하지 않을 때도 부드럽게 다가서는 길이 있어요. 1. 스피치 브레인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곰곰이 생각하고 적합한 단어를 골라 언어로 구사하는 연습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려면 아이들에게 말로 표현할 기회를 많이 주어야겠죠. (스피치 브레인, 24p) => 스피치 브레인과 관련 있는 뇌의 영역. 브로카 영역: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역할 베르니케 영역: 언어를 이해하는 역할 전두엽: 의사결정, 계획 수립, 문제 해결의 역할 변연계: 감정을 조절, 기억을 저장하는 역할 2.. 모든 것은 심리다. 많은 일은 심리가 작용합니다. 심리를 이해하고 벽을 깨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벽을 넘어서면 그것 자체가 지지가 됩니다. 새롭게 경계가 드러나면 벽이 되고 그 벽을 깨는 데는 임계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에게 풀려는 속성이 생깁니다. 이런 연결고리를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1. 이미 전교 1등이라는, 최상위권이라는 꼬리표가 자신에게 붙은 이상, 그것을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그들의 심리다. (자기주도 학습법, 19p) => 심리가 중요함. 심리는 사실 체력이 들지 않음. 대부분의 경우. 심리를 이기는 자세가 필요함. 심리를 이기지 못할 때는 심리를 이기도록 격려하고 고민하고 마음으로 밀어줘야 함. 2. 공부는 습관이다. 무엇보다 그 상태에 들어가면 최상.. 학교 교육의 현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굴레가 씌워져 있어요. 대단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조금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러나 해체를 하려면 어려운 작업이에요. 가족 내 실질적 대화를 하고 있나요? 대화란 무엇일까요? 몸이 조금 피곤하다면 비타민c를 먹어 보세요. 건강에 도움 될 것에요. 1. 학교교육의 현실 대학 입시만을 목적으로 설계된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육의 문제점과 그 원인으로 서열화된 대학 제도를 언급했고 그 해결 방안으로 대학의 차별화를 제안했다. (교육이 없는 나라, 253p) => 좋은 직장(경제 확보), 대학교, 중고등학교 이런 식으로 사슬처럼 이어져 있음. 기술교육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경제를 보장해줘야 할 것임. 나머지는 독서와 토론과 글쓰기임. 2. 식민지 교육 많이 생각하고 질문하게 하는 것보.. 뱃전에 금을 새기고 칼을 찾다 쉬운 어리석은 예화이지만 의외로 같은 실수를 범할 수 있어요. 때로는 군주로서, 때로는 신하로서 우리는 매일 생활합니다. 정보는 일이든 길목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나와 자연은 분리되어 있다는 사고가 불현듯 형성, 사실은 연결되어 있어요. 1. 뱃전에 금을 새기고 칼을 찾다 초나라의 어떤 사내 칼을 떨어뜨린 뱃전에 얼른 금을 그어서 표시 배가 건너편 기슭에 닿았을 때, 배에 표시된 것을 보고 물속으로 들어가 칼을 찾음. 주관적인 편견, 낡은 선입관, 허황한 것에 사로잡혀서 현실의 변화를 반영할 줄 모르는 사람 (고전의 숲, 17p) => 예화는 쉽지만 실제 생활을 할 때 위와 같이 처신하는 경우가 많을 것임. 깊이 생각해 볼 것. 2. 군주의 총애 임금의 수레로 고향으로 감: 효자라 칭찬 잘 익은 복숭.. 자면서 무의식에 맡겨요 자면서 무의식에 맡겨요. 뇌가 최적화시켜줘요. 사색하며 고민하면 방법 기억이 발달해요. 머리가 좋아져요. 손으로 쓰면서 외우면 좋아요. 손과 뇌는 아주 많이 연결되어 있어요. 우주는 견고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빛, 마음으로 되어 있어요. 1. 수면의 효과 학습의 기본은 외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외우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미련 없이 자야 합니다. 남은 일은 해마에게 맡기는 거죠. 수면을 통해 기억이 정착하는 효과는 밤에 취하는 수면뿐 아니라 낮잠(30분)에서도 발견됩니다. 명상도 효과적입니다. (최적의 공부뇌, 116p) => 무의식도 나임. 무의식을 다스리는 법. 긍정적 생각, 끌어당김의 법칙, 자기 확신 등등 2. 뇌는 지칠까요?..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