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주도 세력들이 흔드는 방식: 현재가창에서 보이는 행동 중심으로 보기
1. 현재가창만 보고 세력을 단정할 수는 없다 주식 매매를 하다 보면 흔히 “세력이 흔든다”, “개미 털기다”, “물량 모으는 중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현재가창만 보고 특정 세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로는 기관, 외국인, 단기 트레이더, 프로그램 매매, 알고리즘 주문, 개인투자자의 주문이 모두 섞여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가창에서 개인투자자를 흔드는 듯한 패턴은 분명히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누가 했느냐”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움직임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2. 아래에 큰 매수벽을 세워 안심시키는 방식 현재가가 10,000원이라고 해보자. 그런데 9,950원이나 9,900원 근처에 갑자기 큰 매수잔량이 생긴다. 개인투자자는 이렇게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