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엿보기

자면서 무의식에 맡겨요

자면서 무의식에 맡겨요.
뇌가 최적화시켜줘요.
사색하며 고민하면 방법 기억이 발달해요.
머리가 좋아져요.
손으로 쓰면서 외우면 좋아요.
손과 뇌는 아주 많이 연결되어 있어요.
우주는 견고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빛, 마음으로 되어 있어요.

 

 

 

 

 

1. 수면의 효과
학습의 기본은 외울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외우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미련 없이 자야 합니다. 남은 일은 해마에게 맡기는 거죠. 수면을 통해 기억이 정착하는 효과는 밤에 취하는 수면뿐 아니라 낮잠(30분)에서도 발견됩니다. 명상도 효과적입니다. (최적의 공부뇌, 116p)
=> 무의식도 나임.
무의식을 다스리는 법.
긍정적 생각, 끌어당김의 법칙, 자기 확신 등등



2.  뇌는 지칠까요?
뇌는 너무 많이 사용하면 지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지만, 실제로 뇌는 지치지 않습니다. 혹시 공부 중에 피로를 느낀다면 뇌가 아닌 눈이나 어깨 등 신체의 피로일 것입니다. 뇌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계속 활동해도 지치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뇌가 쉬어버리면 호흡마저 할 수 없으니까요. 평생 계속 움직여도 상관없도록 설계됐습니다. (최적의 공부뇌, 218p)
=> 뇌가 지치는 것이 아니라 벼노하가 없어서 지루함.
육체가 지치는 것임.



3. 천재적인 문제 해결책은 방법 기억이 만든다.

장기 명인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관업는 다른 사람들의 경기까지도 경기 기록을 보기만 하면 쉽게 모든 정보를 외울 수 있습니다. 지식 기억만으로 모든 내용을 외우는 것은 어떤 명인도 불가능합니다.
명인은 지식 기억. 경험  기억뿐 아니라 방법 기억을 구사해 기보를 외우는 것입니다. 대국 중에 나온 형세를 모형화해 기억하는 것입니다. 무의식 중에 기보를 분류. 해석하여 법칙성을 간파하는 것입니다. (최적의 공부뇌, 232p)
=> 사색
방법 연구
과정 자체에서 기억력을 높임.



4. 손으로 쓰면 외우면 잘 외워지는 이유
몸의 각 부분을 제어하는 신경세포가 뇌에 어떤 비율로 존재하는지를 나타낸 그림이 있다.
호문쿨루스라고 합니다.
손가락이나 혀는 크지만 팔이나 다리 몸은 말라깽이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뇌가 손가락이나 혀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것이 좋은 이유다. (최적의 공부뇌, 217p)
=> 손을 사용하여 공부하는 것이 공부가 잘 되는 확실한 이유를 알게 됨.



5. 우주는 견고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실재관이 그릇된 것임을 암시하는 증거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엄청나게 쌓여 왔다.
1987년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진은 인간의 마음이 물리적 현상과 심령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인간이 정신집중만으로도 특정한 종류의 기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홀로그램 모델이 초상현실을 설명
(홀로그램 우주, 20p)
=> 우주는 견고한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
마음으로 이뤄짐.
양자역학의 세계.



6. 가구 배치에 따라 가족간에 주고받는 대화의 양이 달라지고 생활의 질도 바뀜
(공간 디자인의 기술, 24p)

 

 


7. 수납을 잘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먼저 집 안의 수납공간을 확인
수납할 물건들을 파악어디에 무엇을 보관할지 곰곰하게 계획
계획대로 물건을 정리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찾는다. (공간 디자인의 기술, 72p)
=> 수납을 도와줄 것
시간을 벌어줄 것


8. 수납 4가지
집의 구조를 보면서 계획
필요 없는 물건은 미리 처분
수납은 현관에서부터 시작
붙박이장으로 부족하면 가구를 더 놓음
(공간 디자인의 기술, 90p)
=> 수납은 현관에서부터 시작할 것



9. 자율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방임
울타리 안에서의 자유: 자율
울타리를 벗어났을 때: 통제
자율의 울타리를 세우는 법: 대화로 명확하게

자율을 습관으로 만드는 노하우
아이가 원하는 바를 알게 함.
예측할 수 있어야 함.
기회를 줘야 스스로 함.
울타리의 경계를 명확하게 일러줌.
(자기주도 아이 기다리는 엄마, 202p)
=> 울타리의 한계를 명확하게 할 것
인지가 될 것
결심이 될 것



10. 방임 아닌 방목
방임적 태도로 자란 아이는 책임 능력을 배울 수 없음, 자기중심적인 행동만 일삼음.
방목은 지켜보는 것. 책임과 능력이 자라는지 관찰함.

공부하라는 말 하지 않기
공부에 대해 어떠한 압박도 주지 않음. 시간이 얼마만큼 남았는지만 알려줌.

"안 돼! 하지 마!"로 강요하지 않기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를 묻고 도와줌.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가 깨닫게 기다림.

자존감 높여주는 말하기
"너의 전부를 사랑해"라고 말해줌.
잘할 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줌.

"알았어. 해보자"라고 답하기
아이가 "이거 해보고 싶어"라고 할 때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줌.

따뜻하게 정서 교감하기
편지를 쓰거나 안아줌
좌절을 견디고 극복하는 힘이 강해짐.

(자기 주도 아이 기다리는 엄마, 91p)
=> 방목할 능력이 있고 또 방목을 실제 할 것
전체를 보는 능력, 급하면서 보낼 수 있는 개, 기다리는 여유,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