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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엿보기

10배 법칙에서 빠진 것

10배 법칙에서 빠진 조각은 뭘까요?
저녁 8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시나요?
하브루타는 친구인데, 자기가 자기의 친구가 될 수 없나요?
모든 출발은 자기 자신부터 믿고 시작합니다.

 

 

 

 

 

1. 10배 법칙에서 빠진 것
10배의 법칙
"10배의 목표를 세우고 다라 하려다 보니 버거워서 삶이 온통 혼란에 빠져버렸어요."
빠진 퍼즐 조각: 집착
(집착의 법칙, 24p)
=> 집착
다른 말로 하면 일심이 필요함.



2. 저녁 8시 사이드 프로젝트
매일 저녁 8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습관
하루를 세 개의 블록으로
기상-> 모닝 루틴-> 오전 일과-> 점심-> 오후 일과-> 저녁-> 저녁 일과=> 저녁 루틴-> 취침

3개월에 한번 OKR을 세움.
1~2시간 소요
나 자신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
노션 활용
OKR 템플릿 활용

사이드프로젝트: 본업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OKR, objechtives and key results: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 도구
구글드라이보, 노션에서 구할 수 있음
(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180p)
=> 블록과 횟수로 시간 관리함.
성과 위주로 함.
결과를 낼 것.




3. 하브루타
친구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하베르에서 유래
두 사람이 짝이 되어 함께 질문하고 대화도 하며 토론식으로 학습하는 것이다.

두 명씩 짝을 지음, 질문과 답변을 함.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음
서로 설명하고 들으면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킴, 사고력과 창의력 함양
(인터넷 검색)

=> 하브루타는 친구에선 온 말
내가 나의 친구되는 방법은 글쓰기

 

 


4. 창의력을 기르는 하브루타 질문
최대한 많은 생각을 하는 질문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는 질문
예상치 못한 발상에 관한 질문

네 생각은 어떠니?
왜 그렇게 생각하니?
만약 ~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다른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무엇이 다를까?
네가 ~라면 어떠러 것 같니?
만약~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초능력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영어 그림책, 하브루타가 말을 걸다, 206p)
=> 자연스러운 질문 경험

다른 사람의 질문 참고

자기 질문을 추후 다시 정리해 보기

 

 

 

5. 먹고 자고 숨 쉴 때
나는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아예 시도조차 안 하는 것보다 열심 노력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편이 더 낫다.
목표와 함께 먹고, 자고 숨 쉬어라
아주 보잘 것없는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 가장 심각한 돈 문제를 겪는다
가치 있는 행동은 매일 할 가치가 있다
(집착의 법칙, 105p)
=> 먹고 자고 숨 쉬는 것
모든 것의 표현
염염불망하는 자세 필요함.



6. 노션
일정관리, 문서작성, 프로젝트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협업, 개인 기록관리
노션 직접 사용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해결하면서 익히는 것 추천
(인터넷 검색)
=> 노션 공부할 것.



7. 사이드 프로젝트 30일만 우선습관화 66일 평균 소요
예) 매일 영어 공부 30분, 건강한 몸만들기 조깅
아침 점심 저녁 중에서 요일을 정할 수 있음
일주일 중 횟수 설정, 변수도 대비할 것
(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241p)
=> 저녁 8시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서 뭔가를 새롭게 해야 함.
3개월 정도 기간을 갖고 할 수 있음.
기획을 해서 해야 하는데, 기획력 자체가 숙제임.



8. 자기 자신을 믿어라.
사람은 믿는 만큼 보고 움직일 수 있다.
(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251p)
=> 자기 자신을 믿는 거부터 출발
틀려도 믿고 해야 고칠 수 있음.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발전이 없음.



9. 퍼널 과정
꿈의 고객을 잡기 위해서는 그들이 모이는 곳에 필요한 수준의 후크를 던지는 것
드림 100, 100명의 리스트 뽑기

드림 100, 개척과 통제, 리드 퍼널, 언박싱 퍼널, 프레젠테이션 퍼널, 전화 퍼널

드림 100: 꿈의 고객을 가진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의 리스트

퍼널은 깔대기라는 뜻
(트래픽 설계자, 목차 참고)
=> 퍼널은 깔대기
좁혀 감.
정보 주고 교육 시켜서 인지하게 해서 선택하도록 도와줌.



10. 외로우면 면역력이 약해짐
UCLA의 스티브 콜 교수는 동료 연구자와 함께 141명을 추적 연구하였음.
투쟁-도피 반응과 관련된 노르에피네프린(노르아드레날린)의 농도를 체크했음.
외로움을 느낄 때 많이 나옴.
백혈구의 일종인 단핵구 생산이 늘어남. 염증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방어작용을 함. 
바이러스 방어와 같은 면역기능은 정지함. 일시적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짐.
사회적 고립은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음.
(내 마음을 읽는 시간, 255p)
=> 외로움에 빠지면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과학적 데이터
중심을 잡고 사람을 주기적으로 만나서 대화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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