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는 지금처럼 따분한 분들이 아니셨다(독서1)

 

 

1. 부모님도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는 지금처럼 따분한 분들이 아니셨다.

여러분처럼 제기 발랄했다. 부모님이 그렇게 된 건 여러분의 인생을 뒷바라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딱 3년, 공부만 하는 바보가 돼라, 124p)

=> 계층 단절, 미래와 과거를 잊어버림. 젊은이들은 미래를 잃어버림. 나이 드신 분은 한 때 젊었다는 과거를 잃어버림.

2. 인간 욕망의 마지막 단계는 '자아 실현' 입니다.

자신을 계속 발전하게 하고자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욕구입니다. (내일을 바꾸는 인생 공부, 238p)

매슬로의 높은 비판, 개인과 사회에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웠다는 것.

=> 인간의 본성적 욕구에 대해서 토론해야 공감대가 형성됨.

다만 단계 차이가 있을 뿐이다.

 

3. 불안의 이면은 희망이다.

미래에 대한 어두운 비전이 아닌, 희망찬 비전을 투영하는 것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명확하게 바라보지 않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불안을 이기는 철학, 314, p)
=> 희망이 주는 장점은 꿈을 갖게 하고 노력하게 함. 희망이 주는 단점은 희망 고문임. 이것을 극복하는 길은 뭘까?

 

 

4.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인생에서 한 바퀴를 돌면 제자리로 돌아온다. 인생이 무에서 시작됐듯이 우리는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몸은 질료 또는 물질이 되어 흙에 다시 흡수된다.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가게 순리다. (불안을 이기는 철학, 347p)

=> 죽음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지는 생각.

죽으면 사람에게 혼과 넋이 있어서 천상에 올라감. 죽음에 대한 올바른 사실을 알 것.

 

5. 노트와 카드, 이 둘 사이에는 아주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다.

바로 편집 가능성이다. (책 제대로 읽는 법, 187p)

=> 편집과 변화가 중요함.

노트의 장점, 편집이 가능한 카드의 장점을 잘 비교할 것.

검색 기능이 있으니 검색을 많이 활용하도록 데이터 구축하면 됨.

 

6. 객관과 실감의 격차를 메우는 법. 

작은 노트에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 있었는지 꼼꼼하게 적어 놓습니다. 사건의 기록이 남아 힌트가 됩니다. (기억하는 몸, 281p)

=> 중간에 남은 것이 감이다.

감을 익힐 것. 감은 체화되어 잘 없어지지 않음.

 

7. 부적은 형태로, 그림, 글씨, 그림 + 글씨로 나눈다.

내용으로는, 길상과 벽사이다.
(부적의 비밀, 194p)

길상은 좋은 조짐이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벽사는 요사스러운 귀신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 운을 여는 데 보탬이 됨.

실제 신도 차원에 영향을 줌. 심리적 안정과 대비를 하게 함.

 

8. 주역 공부

동양철학에 심취해 공부를 한 지 3년 정도가 지나고 사서삼경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저는 음양오행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동양철학의 백미는 주역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됐습니다. 
공자는 죽음을 앞두고 '하늘이 내게 몇 년 더 수명을 빌려준다면 주역을 다 배워 큰 허물을 면할 텐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루틴으로 소울주역카드 64장 중 하나를 뽑아 그 해설을 읽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시는 순서를 가장 추천합니다. 주역에는 인간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삶의 패턴이 담겨 있습니다. 주역은 점서뿐만 아니라 이미 이룬 일에 대한 자만을 방지하고 앞으로 겪을지도 모를 어려움을 대비하게 해주는 매우 훌륭한 잠언서이기도 합니다. (내 주역은 내가 본다, 8p)

=> 마인드컨트롤에 보탬이 됨.

모든 변화의 경우를 살피면 감각적으로 적합화 시킬 수 있음.

 

 

 

9. 인간의 상상과 실현 사이에 공간이 있다.

그 공간을 건널 수 있는 건 간절한 마음이다. 

- 칼릴 지브란

80장의 상담 카드

공감 대화 카드이면서, 휴대가 가능한 전천후 카드

기초 배열: 과거, 상황, 현재, 조언, 미래

(마음이 열리는 타로 대화, 들어가는 말)

=> 모든 경우를 만들 것, 하나를 뽑아서 징검다리 삼아서 풀어가는 실마리임.

 

 

 

10, MBTI 성격 유형

외향과 내향: S와 I

감각과 직관: S와 N

사고와 감정: T와 F

판단과 인식: J와 P

 

예) ENTJ

주기능: T(논리) 성향이 외향(E)이므로 사고의 방향은 외부로 향함.

부기능: 부기능은 인식기능인 N이 되며 방향도 주기능의 반대인 I(내향)이 된다.

열등기능: 주기능의 반대 FI(내향적 감정). 내면에 불안하고 완전하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함.  신경질적이거나 폭발적인 분노의 표현은 내향적 기능이 열등기능으로 작용한 영향임.

스트레스 해소법: 내재적 의미와 비전을 찾을 것. 독서. 경청.

(MBTI유형별 스트레스 해소법, 201p)

=> 참고로 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