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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륙은 서로 꼭 맞는 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이 단어는 중국의 실내 오락 마작에서 유래했으며, 원래는 마작의 특정 패 조합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친밀한 사이의 친구를 가리키는 의미로 축소되었습니다.
한국의 전통놀이 중 골패놀이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놀이에서 '쌍진아', '쌍 장삼', '쌍준륙'이라는 세 쌍의 끗수가 세 곱으로 치는 패를 좋은 패라고 하는데 이것을 '쌍 비연'이라 하며 이 세 쌍의 패 끗 자를 딴 말이 '아삼육'이라는 것입니다.
유의어로는 '지기지우(知己之友)', '막역지우(莫逆之友)'가 있으며, '죽마고우(竹馬古友)'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아삼륙과 아삼육은 같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두 단어는 발음이 비슷하지만 한자 표기가 다릅니다. 아삼륙은 兒三六으로 표기하며 아이들이 하는 놀이인 쌍륙에서 유래되었고 아삼육은 我三六으로 표기하며 나의 삼육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두 단어 모두 '서로 꼭 맞는 짝'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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